복면가왕 부채도사 바다여신 김빵순 타로맨 제부도 정체, 톰 제리 낙하산맨 신입사원

제리

러블리즈 케이

톰

유재환

음정 잡고~ 박자 잡고~ 가왕까지 잡는 노래사냥꾼! 

'천방지축 고양이 톰‘ 

VS 

요리조리~ 음표 위를 뛰어다니는 상큼 보이스! 

'날쌘돌이 생쥐 제 리‘ 

유재환은 톰의 정체였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소감을 남겼습니다.

u_legend2년간의 성대결절을 딛고서야 이제 드디어 복면가왕에서 노래했었어요!! 많은 관심 너무나 감사드려요... 여러분도 항상 기적이 일어나길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음악인이에요!!!! #유재환 #작곡가 #가수 #복면가왕

노래를 향한 지칠 줄 모르는 열정! 

'월화수목금금금 신입사원‘ 

VS 

대를 잇는 명품 목소리로 가왕까지 고속승진! '

고모부는 사장님 낙하산 맨‘

출처

러블리즈 트위터

러블리즈 메인보컬인 케이는 톰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 했습니다~ 

[#Lovelyz] #러블리너스 여러분 정말 감쪽같아서 깜빡 속을 수밖에 없었던 #날쌘돌이생쥐제리 는 #러블리즈 의 애교 장인 #Kei 양이었습니다 얼굴 가리고 몸을 가려도 케이 양의 사랑스러움은 숨길 수 없죠? 

방송 직후 러블리즈 트위터에는 제리 가면을 쓴 케이의 모습이 공개 되었습니다~

신입사원

장위안

낙하산맨

민영기

저번 두번째 대결에서는 신입사원 장위안, 2라운드에 진출한 낙하산맨은 민영기였습니다.

달콤한 목소리로 가왕의 운명을 점치다 

'운명의 노래술사 타로맨‘ 

VS 

쏙쏙 들여다보는 노래신의 신통방통 보이스 

'실례실례합니다 부채도사‘

망망대해를 가로지르며 목소리 항해를 떠난다. 

'전복~노래자랑 제부도 바다여신‘ 

VS 

깊은 내공으로 빵빵하게 꽉 찬 보이스 

'내 이름은 김빵순 ‘

이번주 첫번째 대결은 타로맨 VS 부채도사, 두번째 대결은 바다여신 VS 김빵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