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데스티니 카오스 갑자기 분위기 운명의 갑자기 분위기 혼돈의

1R 듀엣곡 첫 번째 대결! 

“다들 내 노래 들으면 하이야이야이야~ 쇼킹쇼킹~” 

‘갑자기 분위기 혼돈의 카오스’ 

VS 

“내 목소리 들으면 유 알 마이데스티니~” 

‘갑자기 분위기 운명의 데스티니’

 

 

오늘 첫번째 대결 주인공은 카오스와 데스티니입니다.

 

‘나한테 앙금 있니? 왕팥빵’ 

VS 

‘나 안 뽑으면 다 파국이다! 블루마우스’

 

저번 세번째 대결은 왕팥빵과 블루마우스였습니다.

 

 

출처 엔플라잉 트위터

 

리쌍 - 광대 

 

블루마우스 

61표 

 

왕팥빵 

38표 

 

이적의 매듭을 선곡한 왕팥빵 정체는 엔플라잉 이승협이였습니다. 

 

 

엔플라잉은 옥탁방으로 음원 역주행을 했죠. 

 

왕팥빵 

엔플라잉 이승협 

 

블루마우스 

익스 이상미 

 

익스 이상미는 2005년 MBC 대학가요제 '잘부탁드립니다'로 엄청난 인기를 모으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