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나이 야구선수 백진희 드라마 제이에스픽쳐스 계룡선녀전 정이현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는 열애 중인데요. 

2015년 MBC 내 딸 금사월을 통해서 선후배로 만났다고 하는데요. 

2016년부터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하네요~! 

데뷔 

2010년 뮤지컬 '김종욱찾기' 

참고로 야구 선수 출신이기도 한데요.  

2005년 KBO신인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에 지명 되어 입단을 했다고 합니다. 

출처 윤현민 인스타그램

그리고 두산 베어스에서 활약하기도 했죠.

배우 백진희와 열애 중인데요. 

2015년 MBC 내 딸 금사월을 통해서 선후배로 만났다고 하는데요. 

2016년부터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하네요~! 

윤현민 

1985년 4월 15일 

올해 34살입니다. 

계룡선녀전 

tvN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 비하인드가 궁금해?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이 '정이현과 김금' 두 남자를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계룡선녀전은 어제 첫방송한 티비엔 월화드라마인데요. 

1회 기준 5.6%라는 높은 시청률을 보였습니다.

윤현민은 이원대학교 최연소 부교수 타이틀을 갖고 있지만, 입만 열면 투덜대고 매사를 의심하며, 눈살 찌푸려질 만큼의 결벽증을 가지고 있는 정이현을 맡았습니다. 

선옥남을 맡은 문채원과 주인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