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나이 키 나 혼자 산다 야구 선수

윤현민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윤현민은 현재 순정에 반하다, 내 딸 금사월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자리를 잡았지만 원래 야구선수였다고 합니다! 

야구선수 이후 배우로 전향 뒤 배우로도 활약하는거 보면 대단하네요. 

2005년 한화 이글스 

2006년 두산 베어스

를 거쳐서 배우로 활동하기 시작 했습니다~

윤현민은 85년생이라서 33살입니다. 

출처 - 윤현민 인스타그램

키는 184cm로 큰키입니다. 

운동선수라서 어떻게 보면 당연한거 같네요!

윤현민은 나 혼자 산다 무지개 라이브로 출연을 한다고 하는데 과연 어떠한 싱글 라이프를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특히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았던 연기는 JTBC 순정에 반하다였습니다. 

야누스 캐릭터인 이준희를 맡았는데 좋은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순정에 반하다는 정경호와 김소연도 출연 했는데 더욱더 히트 할 수 있는 작품이였는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무래도 많은 대중에게 인식이 된 작품은 내 딸, 금사월이 아닐까 싶네요. 

보금 건설 본부장 캐릭터로 출연해 백진희(금사월)과 러브라인을 형성 했습니다.

작년에는 KBS2 뷰티풀 마인드에 출연 했습니다. 

장혁, 박소담, 박세영이 출연 했는데 내 딸, 금사월에서 박세영과 호흡을 맞춘적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