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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면서 엄청난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야말로 할리우드 배우로서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하루하루가 일상이 영화 같으면서도 좋은 성격 잘생긴 얼굴 그리고 몸까지 모든게 화제였습니다. Daniel Phillip Henney는 미국 출신입니다. 현재 LA에서 미국집에서 생활 중입니다. 소속사는 에코글로벌그룹이네요. 아시다시피 다니엘 헤니는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출처 - 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당시 려원을 좋아하는 역할이였는데 옆에서 항상 따듯하게 지켜봐줘서 화제를 모았죠! 다니엘 헤니가 키우고 있는 강아지는 골든리트리버입니다. 한국에서 키우던 강아지라서 오히려 한국말을 잘 알아듣는다고 하네요. 강아지 망고에 대한 애정 있는 모습! 반려견에 대한 모습도 훈훈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