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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희가 베를린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2017) 2017.02.09(목) ~ 2017.02.19(일) 베를린국제영화제는 세계를 대표하는 영화제입니다. 한국인 최초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정재영 명수 정재영은 영화감독 명수를 맡았습니다. 김민희 영희 김민희는 여배우 영희를 맡았습니다. 출처 네이버 영화 서영화 지영 권해효 춘우 송선미 준희 안재홍 승희 박예주 도희 밤의 해변에서 혼자 2017 감독 홍상수 김민희는 36살이고 홍상수는 58살입니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홍상수 감독의 신작으로 김민희, 정재영, 서영화, 권해효, 송선미가 출연합니다.

김민희는 아가씨로 배우 커리어는 최고를 기록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가씨는 반착욱 감독의 신작으로 귀족 아가씨 히데코를 맡아 출연 했습니다. 아가씨는 누적 관객수 427만명을 기록했습니다. 김민희 히데코 김태리 숙희 하정우 백작 출처 - 네이버 영화 조진웅 코우즈키 김해숙 사사키 부인 여러 배우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여러 시상식에서도 수상하면서 아가씨는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그리고 김민희는 제37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시상식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기에 김민희 연기에 대한 평가가 어땠는지 짐작이 갑니다. 제37회 청룡영화상 (2016) 2016.11.25(금)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 김민희는 82년생이며 35살입니다. 키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