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ive 살다 라이브 드라마 노희경 작가 김규태 감독

노희경 작가가 진작으로 Live(살다)를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김규태 감독과 함께 한다고 합니다. 줄거리는 과도한 직무를 수행하고 소소한 정의를 지켜내는 경찰들의 모습을 그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김규태 감독, 노희경 작가 조합이 주목 받은 이유는 4연속 히트를 했기 때문입니다.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JTBC 

살인 누명을 쓰고 16년 만에 출소한 양강칠과 지극히 현실적이고 자신에게는 이기적인 정지나, 그리고 이 둘의 운명을 지켜주려는 인간적인 천사 이국수가 만들어가는 기적 같은 사랑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SBS 

유년시절 부모로부터 버려지고 첫사랑에 실패한 후 의미 없는 삶을 사는 남자와 부모의 이혼과 오빠와의 결별, 갑자기 찾아온 시각 장애로 외롭고 고단한 삶을 사는 여자가 만나 차갑고 외로웠던 그들의 삶에서 희망과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 

출처 티비엔

괜찮아, 사랑이야 

SBS 

작은 외상에는 병적으로 집착하며 호들갑을 떨지만 마음의 병은 짊어지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과 사랑을 되짚어보는 이야기 

디어 마이 프렌즈 

tvN 

"끝나지 않았다. 여전히 살아있다"고 외치는 '황혼 청춘'들의 인생 찬가를 그린 드라마

노희경 

1966년 

리퍼블릭에이전시  

김규태

리퍼블릭 에이전시 

1996 KBS 22기 공채 프로듀서

현재 드라마는 준비중인게 맞지만 편성 및 구체적인건 정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